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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물 동요 부르기]1. 돌과 물(작사:윤석중 /작곡:전석환)동요를 부르며 손유희를 함께 해본다.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라 랄라 랄랄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라라 랄라 랄랄라 [활동1:물을 만나요.] 2.(특별한 날- 물의 날)을 보면서 물의 날에 대해 알아본다.-물의 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니? 물의 날은 어떤 날일까?(물에 대해 생각해보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아는 날)-물의 날은 언제일까? (3월 22일) [활동2: 물의 여행/ 물의 고마움]3. 우리 주변에서 물을 볼 수 있는 곳을 말해본다. -우리주변에 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친구들의 집을 살펴보자. 물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 (거실, 화장실, 부엌) 4. 물의 이용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야기 나눈다.-사람들은 언제 물이 필요할까? (세수할 때, 목욕할 때, 물을 마실 때, 세차를 할 때)-동물들은 언제 물이 필요할까?-식물들에게 물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5.중요한 물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 지 이야기 나눈다.-이렇게 중요한 물을 우리는 어떻게 써야 할까? (아껴쓰지, 물 받아서 쓰기, 마실 만큼만 따르기 등)-만약 물이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활동3:물을 절약해요.]6. 물의 소중함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친구들에게 물이 소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소중한 물을 아껴 쓰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우리가 물을 위해 지켜야 할 약속(실천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 심었어요.1. 콩을 하루전에 미리 불리면 심고 바로 다음날이면 콩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해요.2. 뚜껑이 있는 투명컵을 ... 됩니다. 4. 학생들에게 레이블을 나눠주고 콩 심은 날짜와 이름을 쓰게 해서 컵에 붙이세요.5. 한쪽을 막은 휴지 ... 삼아 자라게 될거예요)8. 이제 마지막으로 휴지속심과 냅킨에 물을 주세요.9. 콩을 심은 투명컵은 뚜껑을 덮어 집에 가져갑니다. 물론 ...
... 말했어요.5.부잣집 셋째 딸이 장가 든 첫날 밤, 구렁이가 색시에게 말했어요. "여보, 큰 가마솥에 물 좀 끓여줘요. "색시가 물을 펄펄 끓여 ... 새선비가 색시에게 속삭였어요.6.어느 날 구렁덩덩 새 선비가 구렁이 허물을 색시에게 건네주며 말했어요. "과거를 보러 한양에 다녀올테니 이 허물을 잘 간직해주오. 만일 남한테 보이거나 불에 태우면 우리는 영영 못 만나게 ...
... 후닥닥 달려가는 도마뱀을 보았어.끼리리는 얼른 초록색 물감을 꼬리에 톡톡.“이제 나도 도마뱀처럼 근사해 보이겠지?”초록색 꼬리를 흔들며 걷던 끼리리는 팔랑팔랑 날아가는 나비들을 보았어.끼리리는 얼른 파란색 물감을 등에 톡톡.“이제 나도 나비처럼 예뻐 보이겠지?”파란색 등을 펴고 걷던 끼리리는 사뿐사뿐 춤추는 홍학들을 만났어.끼리리는 얼른 빨간색 ...
... 법을 깨우쳐 주소서. 당신이 비를 내리는 일처럼 꽃밭에 물을 주는 마음을 일러주시고 아이들의 이름을 꽃처럼 가꾸는 ... 비밀하나를 끝내 지키도록 해 주소서. 흙 먼지로 돌아가는 날까지 그들을 결코 배반하지 않게 해주시고 그리고 마침내 다시 돌아와 그들 곁에 순한 바람으로 머물게 하소서. 저 들판에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우리 또한 착하고 바르게 살고자 할 ...
싸인펜으로 비를 그리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비오는 날을 표현하는 활동지 랍니다.
... 오다가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하고 올라오니 너무 배가 고파 아들에게 배가 고파 물떡 하나 먹고 가겠다고 했네요., 요즈음은 4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니~~, 더 이상 살찌면 ... 끊어서 살이 더 안 빠지는 것 같은데~~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하는데 건강 지키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
... 닦는다고 하지만~ 물감 찍은 통을 주방으로 가져와서 물티슈로 닦으라고 했더니 화장실 세면대에 물을 가득 담아 놨더라구요. 왜들 그런 통을 주방으로 가져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화장실도 있는데~ 어제는 다들 힘든 날이 되었었네요. 저는 마트 들러 아들 바지랑, 마스크 사 가지고 왔더니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서 일어나니 12시 이제 잠은 다 잤네요. ...
... 일단은 정리를 다 하고 와야 하잖아요. 선생님 한분이 물도 안 나오는데 설거지를 어떻게 하냐고 옛날에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74년~76년) 물 다 받아놓고 설거지 했잖아요. 그때 그 시절로 설거지하고 오는 거죠. 원장님이 물을 받아 놓기는 했지만, 대충이라도 해 놓고 와야 다시 설거지를 하더라도 쉽게 할 수 있잖아요. 오후 간식은 핫도그라 아이들은 원장님께 ...
... 채소반찬도 나오는데 소시지반찬 나올때 소시지보다 희안하게 채소가 더차지하고 만두도 물만두 2개배식하게하고 계란국 나온날 조리사님께 110명분꺼를 계란5개풀어 만들라고 지시하시고~(제가다봤음) 오후간식도 백설기를 롯데 찰떡파이로~~ 크림빵을 삼립 모닝빵으로 바꾸시는 파워매직~ 4살반선생님이 애들 14명 우유줄려고 1리터들고 애들주고 교사두분다 한잔씩 ...
더운날이 다가오니 옷 입는게 신경이 쓰여서 오늘 이마트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여름에 입는 바지 ... 바나나 2개 줬더니 붕어빵을 사주네요. 그래서 붕어빵도 2개 주고 왔네요. 올라오다가 물떡 판매하는 아주머님도 바나나와 붕어빵을 하나씩 주고, 바나나를 사다 놓으면 반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눔을 했네요. 근데 붕어빵이 맛이 있네요. 찹쌀이 들어갔는지~ ...
현충일의 의미에 대해 안다.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그분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