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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송편' 말놀이(동시) 판을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송편' 말놀이(동시) 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말놀이(동시) 판을 보고 있구나. - 달님 그림도 있고, 구름 그림도 있네.③ 영아에게 '송편' 말놀이(동시)를 들려준다. - 선생님하고 어떤 말놀이(동시)인지 알아볼까? - 잘 들어봐. ④ 영아가 '송편' 말놀이(동시) 판을 보면서 관련된 언어 표현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추석에 먹는 송편 말놀이였구나. - 송편~ 선생님 따라서 말해볼까? - 아빠도 만들고, 엄마도 만들고~ - 무엇을 만들었지?■ 동시 송편 (이규원)아빠가 만든 송편별님 갈아요엄마가 만든 송편달님 같고요내가 만든 송편구름 같아요
① 송편 반죽을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송편 반죽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만지고 있는 반죽은 무엇일까? - 이건 송편을 만들 수 있는 송편 반죽이야.③ 교사가 송편 반죽을 주무르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끈적끈적한 느낌도 드는구나. -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쏙 들어가는구나. - ○○도 선생님처럼 송편 반죽을 손가락으로 눌러볼까?④ 영아가 송편 반죽을 다양한 감각으로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송편 반죽을 손바닥 위에 올려줄게, 조물조물해보자. - 조금 떼서 어떤 맛이 나는지 먹어볼까? - 어떤 맛이 나니? 꼭꼭 씹어보자. - 반죽을 늘이면 길게 늘어나기도 하는구나. - 선생님과 함께 잡고 당겨서 늘여볼까?⑤ 송편 반죽에 고물을 넣으며 간단하게 송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 - 이번에는 송편 반죽 안에 콩을 넣어서 송편을 만들어 볼까? - 콩을 넣고 조물조물~ - 송편이 어떤 모양이니?■ 참고사항영아가 탐색하며 먹어볼 수 있도록 완전히 익은 떡 반죽을 제공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① 송편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송편을 먹어본 적이 있니? - 송편의 모양은 어떻게 생겼니? - 송편은 어떤 재료로 만드니? - 송편은 언제 먹는 음식일까?② 송편을 나누고 싶은 이웃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송편을 누구와 나누어 먹고 싶니? - 가족과 함께 먹고 싶구나. 친구와 함께 먹고 싶구나. - 우리 이웃에게 송편을 나누어 준다면 어떤 이웃과 송편을 나누고 싶니? - 그 이웃과 송편을 나누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 그 이웃은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③ 우리 동네 경로당을 알아본다. - 우리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송편을 나누면 어떨까? -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 경로당이라는 곳을 알고 있니? - 경로당은 우리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자유롭게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러 가지 활동을 하시는 곳이야. - 우리 동네에도 경로당이 있을까? - 어디에 있을까? ④ 경로당에 방문할 때 지켜야 할 약속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경로당을 방문할 때는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경로당에 갈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만나면 어떻게 인사하면 좋을까? -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쉬시는 공간에서 우리가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면 어떻게 될까? - 송편을 나눌 때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 ⑤ 경로당에 방문하여 송편을 나눈다. - 우리 동네 경로당에 가볼까? - 경로당 가는 길에 무엇이 있니? - 우리가 가져온 송편을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과 나누어볼까? - 어떤 이야기를 하며 송편을 드리면 좋을까?⑥ 원으로 돌아온 후 놀이를 평가한다. - 우리 이제 원으로 돌아갈까? - 우리가 준비해 온 물건을 챙겨볼까? -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지 확인해보자. -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돌아가기로 하자. - 우리 동네 경로당에 가보니 어땠니? -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 송편을 나누어 드리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좋았니? - 다음에는 어떤 이웃과 송편을 나누고 싶니?■ 참고자료<송편의 유래와 의미>송편은 추석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다. 추석 때 햇곡식으로 빚은 명절 떡으로 옛날에는 松(소나무 송), 餠(떡 병)이라고 불렸는데, 이것이 세월이 지나며 송편이 되었다.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넣었는데 이는 떡이 서로 붙지 않게 하려는 이유도 있고, 솔잎이 방부제 효과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송편은 반달을 본떠 만든 음식인데 반달이 점점 둥글어져 보름달로 변하는 것처럼 풍성한 수확을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① 영아에게 송편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여기 맛있는 떡이 있구나.- 이 떡의 이름은 뭘까?- 송편이라고 해.② 송편을 친구와 나눠먹는 경험을 해본다.- 송편을 먹어볼까?- 어떤 맛이 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구나.- 맛있는 송편을 친구에게도 나눠줄까?- 친구와 나눠먹으니 더 맛있구나.③ 원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분들(조리사님, 차량 기사님 등)과 송편을 나눠본다.- 맛있는 송편을 또 누구와 나눠먹을까?-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조리사님께 드릴까?- ○○가 조리사님께 송편을 드렸구나.- 나눠먹으니 송편이 더 맛있구나.- 또 어떤 분과 송편을 나눠먹을까?
① '송편' 노래를 틀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송편' 노래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니? - 이 노래는 '송편'이라는 노래야. - 어떤 노래인지 들어볼까?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몸을 움직여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송편을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재미있는 노래구나. -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송편 반죽을 표현해볼거야. - 손가락으로 콕콕콕 누르는 모습도 표현해볼게. - ○○이도 노래를 들으며 표현해볼까?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표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가 손가락으로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손을 움직이고 있구나.- 손가락으로 콕콕콕하기도 하네.- 콩을 쏙쏙쏙 넣는 모습도 표현하며 즐겁게 움직이는구나.■ 동요송편 (작사/작곡: 김진영)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손바닥에 굴려폭폭폭 폭폭폭 구멍을 만들어하나 둘 셋 넷 콩 집어 넣고집 집 집 집으면 예쁜 송편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 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햇곡식으로 만든 송편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날이지요. 추석에는 봄부터 자라난 벼가 황금 들판을 이루고 오곡백과가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요롭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추석 놀이도 풍성하게 채워볼까요?달아, 내 소원을 들어줘~ ...
월간유아 >
동시판 PPT입니다. 영상 링크로 동시낭독도 들려주세요~ 아래 링크 복사 후, 인터넷창에 붙여넣기 https://www.youtube.com/watch?v=3SmwhEvTgb0
송편만들기 순서도 없는 솜씨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라벨 11종을 다 공유할수는 없지만송편만들고 송편만든 사진 직어 넣을 수 있는 라벨 편지~~ 1종 공유합니다
그림 파일이니 다운 받아서 풀력 하세요
더 많은 송편라벨/ 추석라벨 제작중에 있으니주말 중에 태빈마미 블러그에서 무료다운 받으세요제가 디자인한 자료재작성/무단배표 하지 마세요
아침먹고 또 송편이랑 떡 데워서 커피랑 먹고 있네요~~
추석에 먹는 송편 맛있네요. 평소에 떡을 안좋아해서 안먹는데 오늘은 맛있어요
이제 일 시작하느라 서류 제출하기 위해 들린 어린이집. 10월부터 근무해요 저 오기전 지인분이 원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나봐요 송편을 드시다 남기고 가셨는데 그걸 저보고 먹으라는 원장님. 포크로 찍어 먹었으니 남은 건 손을 안댄거니 깨끗하다 생각을 하셨는지...
같이 먹은 건 아니고요 다른 사람(한 명)이 포크로 송편 찍어 먹고 남은 송편이 있는 접시. 송편을 몇 개 남았어요 그 송편은 건드리지 않은거라고 그 접시 그대로 주며 먹으라는데 드시겠어요? 포크로 찍어 먹었으니 남은 것 깨끗하다고.
송편은 흰 떡 속에 솔잎에서 발산되는 소나무의 정기(精氣)를 침투시킨 떡으로, 이것을 먹게 되면 솔의 정기를 체내에 받아들임으로써 소나무처럼 건강해진다고 여겼다. 송편은 쌀가루에 무엇을 첨가하느냐 또는 소로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송편 [松餠] (한국세시풍속사전)
성탄절의 유래와 의미를 알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다.
